[도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무언가는 계속 열심히 하고 있는데체력도 마음도 지칠는 시기쉬어가자니 다른사람들보다 뒤쳐질까봐항상 마음은 불편하고초초하고 불안한 마음들이엄습해 오는 시기들혹시 잇님들은 그런 시기들겪어보지 않으셨나요?저는 요즘....항상 이런 불안함의 연속입니다.그럴때아무것도하지않을권리 라는 도서의제목이 딱! 눈에 들어와서 꼭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있었죠~^^ 아무것도 하지 않은 권리는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말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10만 독자를 위로한 정희재 작가님의 두번째 책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쉬어갈 용기에 대해 말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총 4챕터로 나눠지는데요멈추지 않고서는 알수 없는 것들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행복의 기술어제의 나와 결별하는 시간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그 행복한 발견으로우리가 우엇이 되어야 하고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내려놓는 순간진짜 나답게 살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현재북확실한 미래를 두려워 하는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랄까요?! 누구나 똑같은 속도로 살아야하는 것은 아니지만쉰다는 것은 사실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한거같아요자신만의 속도로 걷는 다는 것!사실 그건 남들과는 다른 속도로 걸어가는 것이고혹여 나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의 뒷 모습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거죠!내가 그들보다 앞서고 싶은 욕심과 조금함...100점을 목표로 하지 않고안팔의 두려움 보다 오늘의 행복을 생각하고하루쯤은 마음가는 대로 해보고실수와 더불어 살아가 법도 배워보고무엇이든 진정 하고싶러 질때까지 해보고내가 원하는 마지막 순간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는 것그런 과정을 통해정말 자신만의 속도로 걷고 어느것에도 휘둘리지 않을나만의 인생을 만들어 간다는 거죠!아무것도하지 않을권리는책을 읽는 중간중간 따뜻함이 묻어있는일러스트를 함께 보실 수도 있어요!!!따뜻하게 위로되는 글과 함께보는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마음을 더 찡~하게 울려주는거 같네요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조금진정시킬 수 있었던거 같아요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불안한마음?!그런것들을 가라앉히고, 내가 원하는 것에 대한 집중잘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는 스스로의 독려진짜 나만의 속도로 가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는 책속의 한줄!공감되는 글귀들을 조금 소개해봅니다.모두가 육상선수처럼, 마라토너처럼 뛰어야 하는 건 아니다. 내게 맞는 보폭과 걸음으로 가도 된다.-p19-지금의 나를 받아들일 거야. 그리고 그런 나 자신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 -p50- 굳이 행복해지거나 성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도 없다. 끝까지 가 본 경험은 그 자체로 눈부신 생의 선물이 되어 생존이 아니라 진정한 여행으로서의 삶을 살도록 도와준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p140-실수할 권리도 있다. 실패할 권리도 있다. 거기에서 딱히 뭔가를 배우지 않아도 괜찮다. -p154- 그래도 괜찮다너무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별일 일어나지 않는다공기처럼 가볍게, 햇살처럼 맑고 빛나게재밌고 신나게 오늘을 산다면그게 바로 위대한 성공인 것을-p230- 무언가에 지쳐있을때,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을진정시키고 싶을때 한번쯤 읽어보기 좋은 도서입니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로 10만 독자를 위로한 정희재 작가의 두 번째 이야기 멈춰 서도 괜찮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언제부터 쉰다는 것이 용기를 내야만 할 수 있는 일이 됐을까? 왜 꼭 모든 사람이 ‘더 빨리’, ‘더 열심히’를 외치며 살아야만 할까? 전작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에서 따뜻한 위로의 문장들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던 정희재 작가가, 이번에는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세상 속에서 잠시 멈춰 쉬어갈 용기에 대해 말한다. 우리가 무엇이 되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내려놓은 순간, 진짜 나답게 살 수 있다고. 정작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순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시간들이며, 그 여유로움과 충만함으로 다음 순간 더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지금 당장 이것 아니면 큰일 날 것처럼 스스로를 몰아세우고, 남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고,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바치는 휴식 같은 책이다.
프롤로그 우리는 여전히 우리 자신이다
1장. 멈추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자신만의 속도로 걷는다는 것
왜 우리는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걸까?
100점을 목표로 하지 않을 것
멈추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앞날의 두려움보다 오늘의 행복
나이의 무게 대신 뻔뻔하고 당당하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드는 순간들
하루쯤 마음 가는 대로 해 보기
○ 좋기만 한 일도, 나쁘기만 한 일도 없다
2장.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행복의 기술
더 노력하라는 말에 담긴 함정
돈 없어서 기죽는 나를 미워하지 않으려면
의리, 잠시 잊고 지냈던 단어
아무것도 설명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다
끝까지 가본다는 것, 그 짜릿한 자유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행복의 기술
실수와 더불어 살아가는 법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다
○ 언젠가 살아본 것 같은 날이라도
3장. 어제의 나와 결별하는 시간
한없이 지루했던 시절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
무엇을 사든 끝내 외로웠다
당신이 나와 같지 않아서 다행이다
모두가 뜯어말리는 일일지라도
죽을 때까지 다 못 읽는 추천 도서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만의 달력
산책, ‘어제의 나’와 결별하는 시간
○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마
4장.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그 행복한 발견
무엇이든 진정 하고 싶어질 때까지
외롭고 고달픈 일상을 견디게 해 주는 마법
생각이 너무 많아 망치는 것들
뜻대로 풀리지 않는 날들에 대처하는 법
공부에는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
내가 원하는 마지막 순간
○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절이다
에필로그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