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멋진 형아야!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멋진 형아야! 조카가 동생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얌전히 무릎의자에 앉아서 듣는데 난 멋진 형아야!는 요녀석이 아가에게 질투를 하는건지 아가그림을 손으로 탁탁 때리네요 ㅋㅋ 그래도 고모는 조카가 형제든 오누이든 동생이 생겨서 둘이 도란도란 노는 모습을 보고싶어요 자주자주 읽어줄거에요. ^ ^난 멋진 형아야! 는 처치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스한 시선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동생처럼 ‘요렇게’ 작았던 네가 장하게도 ‘이렇게’ 큰 형아가 되었다는 부모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시선을 아이에게 전합니다. 동생을 맞이한 아이가 형이 된 신기함, 동생과 무언가를 함께하는 즐거움 그리고 이제부터 늘 함께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까지 가득 품은 장면들을 한 장 한 장 아이와 함께 읽어 봅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