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철도 분실물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펭귄철도 분실물센터 펭귄을 좋아하는 사람 많을까. 난 잘 모르겠다. 고양이나 개는 사람이 쉽게 기를 수 있어도 펭귄은 어렵지 않을까 싶다. 내가 많이 본 건 아니지만 펭귄 나오는 책 많은 것 같다. 펭귄은 그냥 동물인지 날지 못하는 새인지. 몇해 전에 라는 만화영화를 봤는데 거기에도 펭귄이 나왔다. 펭귄은 남극에 살고 흰곰은 북극에 사는데 같은 곳에 나오다니(펭귄은 더운 곳에도 조금 살던가). 만화영화니 그렇겠구나. 그 카페는 동물뿐 아니라 사람도 다녔던 것 같다. 꽤 건방진 황제펭귄이 흰곰이 하는 카페에 즐겨 다녔다. 새끼 펭귄도 나왔는데, 잿빛털에 싸여서 무척 귀여웠다. 펭귄을 보면 흰색과 검은색으로 겉이 매끈하다. 가까이에서 보면 그건 털이겠지. 흰곰 카페에 펭귄과 다른 동물이 하나 더 다녔는데 그게 뭐였지 했다.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