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wimps(이하 랏도)가 새 앨범을 냈네요. 저도 보통의 사람들처럼, 너의 이름은 으로 랏도를 알게된 사람입니다. 그러나 너의 이름은 앨범을 사기에는 ost를 전체적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삽입곡을 좋아하는 것 뿐이라 조금 아까워서 이 앨범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만약 저처럼 너의 이름은 삽입곡을 듣고 이 앨범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記ごうとして,週刊少年ジャンプ, Lights go out 정도는 들어보고 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이렇게 3개를 고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앨범에서 Sparkle과 가장 다른 느낌을 풍기면서 서로서로도 굉장히 다른 곡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랏도 노래의 포인트는 노래 가사이기때문에 일어가 되시는 분은 가사를 음미해보시고, 안되..